전라남도 순천, 광양, 보성, 고흥, 장흥, 해남, 완도 쯔쯔가무시 나들이철 조심하세요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은 Orientia tsutsugamushi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이에요. 세균을 보유하고 있으면 사람에게 전파 시킬수 있는 털진드기 유충으로 인해 감염되요.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되며 저희 나라 전라남도 쯔쯔가무시는 순천, 광양, 보성, 고흥, 장흥, 해남, 완도 지역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쯔쯔가무시는 농촌 지역이나 산림 지역에서 발생률이 높아요. 털진드기 서식 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때문이죠. 오늘은 나들이철에 많이 발생되는 쯔쯔가무시증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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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쯔쯔가무시증의 주요 감염 경로는 털진드기에 물리는 것입니다.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의 피부에 붙어서 물 때, 그 진드기가 세균을 가지고 있으면 이 세균이 사람에게 전파되요. 이 진드기는 주로 농촌지역이나 풀이 무성한 들판에서 야외 활동을 할 시 물릴 위험성이 높아져요. 털진드기의 주요 활동 시기는 주로 9월부터 11월까지 나들이철에 활동이 활발하며,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이시기에 많이 발생됩니다.


주요증상

주요 증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건 아니에요. 어느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10~12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 피(Eschar):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깁니다. 이는 쯔쯔가무시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 중 하나로, 딱지가 생긴 부위를 통해 진드기에 물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발열(Fever): 고열(38~40도)이 나타나며, 약 2주 정도 열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두통(Headache): 환자는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근육통(Myalgia): 전신에 근육통관절통이 동반되며,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 발진(Rash): 초기에는 몸에 작은 반점상 발진이 생기며, 얼굴, 목, 가슴, 배 등에 주로 나타납니다. 발진이 점점 퍼지며 색이 짙어질 수 있습니다.
  • 림프절종대(Lymphadenopathy): 일부 환자에서는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폐렴, 심근염, 뇌수막염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임상증상과 진드기 물린 자국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나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청 검사나 유전자 증폭 검사를 통해 항체 혹은 유전자의 존재 여부를 확인 해야되요.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보니 몸에 검은 딱지가 있거나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르게 병원 내원을 하셔서 진단을 받으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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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쯔쯔가무시는 조기 치료가 중요해요. 방법은 항생제 사용으로, 보통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또는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 같은 항생제가 사용됩니다.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환자가 회복되지만, 치료가 지연되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폐렴, 심장 염증, 뇌 염증 등이 생길 수 있어요.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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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시 진드기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세요

1.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2. 모자, 목수건, 장갑 등을 착용해 진드기의 접근을 막습니다.

3. 진드기 기피제를 옷과 피부에 사용합니다.풀밭에 직접 앉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를 하고 옷을 깨끗이 세탁해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5. 풀밭에서는 직접 앉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예방수칙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의심되면 빠르게 의료기